[워싱턴 최철호특파원]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 당선자가 16일(현지시간) 텍사스 크로포드의 한 학교에서 콜린 파월(63) 전 합참의장을차기 국무장관으로 지명했다.
파월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내년 1월 부시대통령 취임 후 해외파견미군의 전력배치를 전면 재검토할 계획을 밝혀 앞으로 미군 해외파병정책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파월은 “부시 행정부는 보스니아,코소보 그리고 세계 다른 지역의미군 규모를 재검토해 적정한 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hay@
파월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내년 1월 부시대통령 취임 후 해외파견미군의 전력배치를 전면 재검토할 계획을 밝혀 앞으로 미군 해외파병정책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파월은 “부시 행정부는 보스니아,코소보 그리고 세계 다른 지역의미군 규모를 재검토해 적정한 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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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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