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2일 국방과학연구소(KIDA)에서 연구·개발한 ‘어뢰음향대항체계’(TACM)와 ‘예인음탐기체계’(TASS)를 올해 방산물자 연구개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해군 주도로 설계·건조한 ‘헬기탑재 구축함’(KDX-Ⅰ) 등 20개 개발품은 우수작으로 뽑았다. 국방부는 “이들 과제에 대해 등급별로 2,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까지 15억1,0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해군 주도로 설계·건조한 ‘헬기탑재 구축함’(KDX-Ⅰ) 등 20개 개발품은 우수작으로 뽑았다. 국방부는 “이들 과제에 대해 등급별로 2,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까지 15억1,0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2000-12-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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