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없는 장례문화 책임진다”

“바가지 없는 장례문화 책임진다”

입력 2000-12-11 00:00
수정 2000-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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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병원에는 바가지란 말이 없어요” 서울시 산하 지방공사 강남병원(강남구 삼성동)이 최근 이용시민의편의를 위해 장례식장을 증축하고,각종 편의시설을 갖추는 등 선진장례문화 정착에 발벗고 나섰다.

신촌세브란스병원의 ‘장례용품 패키지’와 같은 민간 병원들의 장례서비스와 차별화하기 위해 ‘안치에서 발인까지’를 표방하는 한편편의시설 등에 있어서도 선진화된 장례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것.

강남병원은 우선 기존 지상 2층인 266평 넓이의 현 장례식장을 지하1층애 지상 3층 전체 1,065평으로 증축하는 한편 분향실도 8개소에서 14개소로 늘렸다.

아울러 업자의 이익을 최대한 줄이고 대신 이용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의용품 및 차량,사진,조화 등 관련업체와 계약을 맺고이용객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창동기자

2000-12-11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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