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없는 장례문화 책임진다”

“바가지 없는 장례문화 책임진다”

입력 2000-12-11 00:00
수정 2000-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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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병원에는 바가지란 말이 없어요” 서울시 산하 지방공사 강남병원(강남구 삼성동)이 최근 이용시민의편의를 위해 장례식장을 증축하고,각종 편의시설을 갖추는 등 선진장례문화 정착에 발벗고 나섰다.

신촌세브란스병원의 ‘장례용품 패키지’와 같은 민간 병원들의 장례서비스와 차별화하기 위해 ‘안치에서 발인까지’를 표방하는 한편편의시설 등에 있어서도 선진화된 장례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것.

강남병원은 우선 기존 지상 2층인 266평 넓이의 현 장례식장을 지하1층애 지상 3층 전체 1,065평으로 증축하는 한편 분향실도 8개소에서 14개소로 늘렸다.

아울러 업자의 이익을 최대한 줄이고 대신 이용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의용품 및 차량,사진,조화 등 관련업체와 계약을 맺고이용객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했다.

이인애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의 지지를 얻어 부위원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시 여성가족실, 복지실, 시민건강국을 비롯해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의료원 등 시립병원의 소관 업무와 예산 및 관련 조례를 심의ㆍ의결하는 상임위원회다.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복지제도는 물론, 시민 건강과 직결된 보건·의료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이인애 부위원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초선 의원이자 최연소 당선인 가운데 한 명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특유의 젊은 감각과 유연한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에 신선한 변화를 선도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이 부위원장은 선임 소감에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정책을 다루는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thumbnail - 이인애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문창동기자

2000-12-11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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