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슈터 조성원이 00∼01프로농구 11월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조성원은 4일 발표된 취재기자 투표에서 유효표 63표 가운데 38표를얻어 삼성의 주희정(17표)을 제치고 올 시즌 첫 월간 MVP의 영예를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9일 LG-SBS의 잠실경기에 앞서 열린다.
조성원은 4일 발표된 취재기자 투표에서 유효표 63표 가운데 38표를얻어 삼성의 주희정(17표)을 제치고 올 시즌 첫 월간 MVP의 영예를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9일 LG-SBS의 잠실경기에 앞서 열린다.
2000-12-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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