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농가부채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고속도로 등을 점거해 농성을 벌인 성주농업경영인협회 소속 조모씨(44·경북 성주군 성주읍) 등 농민 27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2일 밝혔다.경찰청별로는 충북청 18명,경북청 6명,경남청·충남청 1명 등 이다.
조씨 등은 21일 오후 5시3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 톨게이트 일대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을 점거하고 3시간여 동안 시위를 벌여 도로통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은 “불법 폭력 시위 주동자들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방침”이라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조씨 등은 21일 오후 5시3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 톨게이트 일대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을 점거하고 3시간여 동안 시위를 벌여 도로통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은 “불법 폭력 시위 주동자들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방침”이라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2000-11-2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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