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무선콘텐츠 전면 유료화

인터넷 무선콘텐츠 전면 유료화

입력 2000-11-16 00:00
수정 2000-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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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올해 무선인터넷 기술개발 등을 위해 27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15일 무선 콘텐츠 전면 유료화를 포함,무선 인터넷시장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콘텐츠 유료화를지원하는 시스템을 모든 사업자가 올해 말까지 우선적으로 구축토록했다.사업자별로는 콘텐츠 육성 장려금 등 각종 지원책을 적극 실시토록 할 방침이다.

앞으로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서비스 개시와 더불어 급부상할이동전화를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대비,단말기 및 솔루션 개발등 관련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공정한 경쟁을 통한 시장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관련법 제도를 정비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를 통해 실시되는 무선인터넷 산업 통계조사를 콘텐츠 제공업자(CP)와 이동전화사업자 등 관련업체들에게 제공,무선 인터넷 요금체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정통부는 국내 무선 인터넷 시장은 올 2월 말257만명에서 지난달 말 1,440만명으로 460%나 급증했다고밝혔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0-11-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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