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홍역환자 진료사실을 행정기관에 알리지않은 병원 3곳이 전국 처음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전남 목포시보건소는 홍역환자를 치료한 뒤 이 사실을 보건소 등에신고치 않은 목포 Y병원과 M소아과,O소아과 등 3곳을 전염병예방법의신고의무 위반혐의로 목포경찰서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병원은 지난 2일 연산초등학교 김모군(10) 등 홍역환자 7명을진료하고도 귀찮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신고하지 않은 혐의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
전남 목포시보건소는 홍역환자를 치료한 뒤 이 사실을 보건소 등에신고치 않은 목포 Y병원과 M소아과,O소아과 등 3곳을 전염병예방법의신고의무 위반혐의로 목포경찰서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병원은 지난 2일 연산초등학교 김모군(10) 등 홍역환자 7명을진료하고도 귀찮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신고하지 않은 혐의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
2000-1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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