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한강 불꽃축제 남은건 쓰레기뿐

독자의 소리/ 한강 불꽃축제 남은건 쓰레기뿐

입력 2000-11-06 00:00
수정 200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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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강시민공원(여의도 선착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불꽃축제를하였다.

각 나라에서 만든 폭죽은 하늘에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수 놓았다.구경을 나온 많은 시민들로 한강시민공원은 북새통을 이뤘고,도로가심한 교통체증를 일으킬 정도로 축제는 성황을 이루었다.

그런데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돌아간 자리에는 온통 쓰레기들이 굴러다녔다.사람들이 앉아있던 자리에는 종이박스,신문지 등이 널려있었고 곳곳에 음식물쓰레기와 술병 투성이였다.아름다운 한강시민공원에서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구경한 시민들이 남기고 간 것들로 생각하기에는 너무 지저분한 것들이었다.너무나 부끄러운 광경이다.

지금부터라도 기초질서를 잘 지켜 깨끗한 거리를 만들수 있도록 시민 개개인이 노력해야 될 것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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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진[서울시 중랑구 면목7동]

2000-11-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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