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집단민원에 대한 사전 대처 미흡의 책임을 물어 시고위 간부들에게 직위해제 조치를 내렸다.
김해시는 1일 시내 주촌면 내삼리 축산물판매단지 상인들의 집단민원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상인들의 시위가 장기화된데 대한 책임을 물어 김종익 농업기술센터소장과 박동준 농축산과장 등 2명을 1주일간 직위해제했다.시 관계자는 “준공허가도 나지 않은 축산물판매단지 7동 상가에 일부 상인이 사전 입주,지난 9월부터 영업을 시작하면서 기존 상인들과의 마찰이 2개월여간 계속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지 않아 집단민원이 장기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따라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집단민원에 대한 사전예방및 대처미흡의 책임을 물어 사태 조기해결을 위한 경각심 고취 차원에서 징계조치가 취해졌다”고 말했다.
김해 이정규기자
김해시는 1일 시내 주촌면 내삼리 축산물판매단지 상인들의 집단민원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상인들의 시위가 장기화된데 대한 책임을 물어 김종익 농업기술센터소장과 박동준 농축산과장 등 2명을 1주일간 직위해제했다.시 관계자는 “준공허가도 나지 않은 축산물판매단지 7동 상가에 일부 상인이 사전 입주,지난 9월부터 영업을 시작하면서 기존 상인들과의 마찰이 2개월여간 계속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지 않아 집단민원이 장기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따라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집단민원에 대한 사전예방및 대처미흡의 책임을 물어 사태 조기해결을 위한 경각심 고취 차원에서 징계조치가 취해졌다”고 말했다.
김해 이정규기자
2000-11-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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