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부장 李範觀)는 16대 총선사범 수사 결과를 오는 11일 발표키로 했다.
대검의 관계자는 9일“당초 금주 초에 발표하려 했으나 공소시효(13일)를 앞두고 고소·고발이 잇따라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민주당 10여명,한나라당 10여명 등당선자 20여명 가운데 선거법 위반 혐의가 명백한 4∼5명 이상을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기소된 민주당 6명,한나라당 10명,자민련 1명등 17명을 포함,재판에 회부되는 전체 의원 수는 20명을 넘어 사상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5대 총선 때는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가 고소·고발인의 이의 제기로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진 7명을 포함해 총 18명의 당선자가재판에 넘겨져 7명이 의원직을 상실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대검의 관계자는 9일“당초 금주 초에 발표하려 했으나 공소시효(13일)를 앞두고 고소·고발이 잇따라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민주당 10여명,한나라당 10여명 등당선자 20여명 가운데 선거법 위반 혐의가 명백한 4∼5명 이상을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기소된 민주당 6명,한나라당 10명,자민련 1명등 17명을 포함,재판에 회부되는 전체 의원 수는 20명을 넘어 사상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5대 총선 때는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가 고소·고발인의 이의 제기로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진 7명을 포함해 총 18명의 당선자가재판에 넘겨져 7명이 의원직을 상실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0-10-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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