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사카서 민단·총련 화합 문화축제

日 오사카서 민단·총련 화합 문화축제

입력 2000-10-09 00:00
수정 2000-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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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과 분단의 상징이었던 재일한국거류민단(민단),재일본조선인총연합(총련) 소속 재일동포와 남북한의 대화합을 기원하는 한민족 문화축제가 다음달 일본에서 열린다.

공동체의식개혁운동협의회(공개협·공동 상임대표 金知吉 朴弘 洪一植)는 8일 “11월25∼26일 일본 오사카성 공원과 쓰루하시 코리아타운에서 민단과 총련의 10만 동포들을 하나로 묶는 2000 한민족 청년교류 문화예술 대축제를 동시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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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

2000-10-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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