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남미예선 “파라과이, 콜롬비아 격파”

월드컵 남미예선 “파라과이, 콜롬비아 격파”

입력 2000-10-09 00:00
수정 2000-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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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콜롬비아) AP 연합] 파라과이가 2002 월드컵축구 남미지역예선에서 콜롬비아를 꺾고 2위로 올라섰다.

파라과이는 8일 보고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차세대 스트라이커로케 단타 크루스의 선제골과 ‘골넣는 골키퍼’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의 페널티킥으로 콜롬비아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파라과이는 5승2무2패를 기록,승점 17로 1위 아르헨티나(승점 19)에 이어 2위가 됐다.

크루스는 경기 시작 3분만에 첫 골을 넣어 팀의 기세를 올렸고 골키퍼 칠라베르트는 후반 44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2위를 달렸던 콜롬비아(승점 15)는 이날 패배로 3위로 내려앉았다.

2000-10-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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