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2호선 역 2곳 신설

지하철 1·2호선 역 2곳 신설

입력 2000-10-07 00:00
수정 2000-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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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과 신설동역 사이에 동묘앞역(가칭)이신설되고 2호선 지선인 신설동역∼신답역 중간에도 동마장사거리역(가칭)이 새로 생긴다.서울시는 1호선과 오는 11월 개통되는 6호선의환승편의를 위해 490억원을 들여 동묘앞역을 신설하고,교통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동마장사거리에 304억원을 투입,‘동마장사거리역’을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동묘역은 숭인사거리와 동묘 사이에 폭18∼24m,길이 205m 규모로 설치되며 공사기간중 기존 열차운행에는지장이 없다.서울시 관계자는 “두 역 모두 2001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2005년까지 개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0-10-0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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