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지하철승차권 구입때 카드결제 거부

독자의 소리/ 지하철승차권 구입때 카드결제 거부

입력 2000-10-02 00:00
수정 2000-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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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사회도 신용카드 사용이 생활화되어 동네 슈퍼마켓에서도 신용카드를 받는다.그러나 공공부문에서는 신용카드를 외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그 중 하나가 지하철 정액권 구입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하루 평균 650만 서울시민이 이용하여 일일 매출액만도 30여억원에 이르는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에서 정액권 구입시 현금만 받고 카드를 받지 않는 것은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다.이는 철도승차권 구입시 카드결제가 되는 것과 비교하여도 불합리함을알 수 있다.카드결제를 하면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에서 그 많은 현금을 직접 관리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고,소비자인 국민은 카드사용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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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2000-10-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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