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은 27일 강원도 원주 미군부대 캠프 이글의 폐유 상수원 무단 방류에 대한 책임을 물어 부대장인 터글 중령을 춘천지검 원주지청에 고발했다.녹색연합은 원주 시민단체들과 공동 명의로 된 고발장에서 “캠프 이글은 지난 10년 동안 조직적으로 폐유를 상수원인 섬강으로 방류해 왔다”면서 “이는 명백히 수질환경보전법과 수도법,환경범죄 처벌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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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2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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