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金政起)는 26일 KBS를 재난방송의 주관방송사로지정했다.이에 덧붙여 방송위는 재난 취재보도의 기준을 작성·공개했다.
방송위 관계자는 “그동안 재난방송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과잉보도와 축소보도 등에 따른 논란이 많았다”고 기준 제정의 의미를 밝혔다.이번 기준에 따르면 재난방송 취재는 인명구조와 재난수습 및 복구를 방해해서는 안되며,재난방송은 이재민 등 피해자에게 좌절감이나 공포감을 주지않도록 해야 한다.또 사상자에 대한 신상공개를 신중하게 하고 피해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촬영 및 인터뷰를 강요하지 못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KBS는 재난발생시 재해예방기관의 장으로부터 정보 및 필요시설물 등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전경하기자 lark3@
방송위 관계자는 “그동안 재난방송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과잉보도와 축소보도 등에 따른 논란이 많았다”고 기준 제정의 의미를 밝혔다.이번 기준에 따르면 재난방송 취재는 인명구조와 재난수습 및 복구를 방해해서는 안되며,재난방송은 이재민 등 피해자에게 좌절감이나 공포감을 주지않도록 해야 한다.또 사상자에 대한 신상공개를 신중하게 하고 피해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촬영 및 인터뷰를 강요하지 못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KBS는 재난발생시 재해예방기관의 장으로부터 정보 및 필요시설물 등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전경하기자 lark3@
2000-09-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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