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빈(李廷彬)외교통상부장관은 18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열린 제55차 유엔총회에서 향후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장관은 160여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 기조연설에서 “지난 6월 남북 정상회담은 냉전의 유물을 청산하는 계기이며 지난 2년반 동안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정부가 꾸준히 추진해온대북 포용정책과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조의 결과”라며 “향후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서도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 장관은 이날 이에 앞서 이형철(李衡哲)주 유엔 북한대사와만나 남북 정상회담 지지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이 장관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유엔주재 아주그룹대사 초청 오찬에서 이 대사와 만나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남북한간협력관계를 지속하고,특히 이번 총회 중 정상회담 지지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이 장관은 160여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 기조연설에서 “지난 6월 남북 정상회담은 냉전의 유물을 청산하는 계기이며 지난 2년반 동안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정부가 꾸준히 추진해온대북 포용정책과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조의 결과”라며 “향후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서도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 장관은 이날 이에 앞서 이형철(李衡哲)주 유엔 북한대사와만나 남북 정상회담 지지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이 장관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유엔주재 아주그룹대사 초청 오찬에서 이 대사와 만나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남북한간협력관계를 지속하고,특히 이번 총회 중 정상회담 지지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0-09-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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