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모리 집권 10년 일지

후지모리 집권 10년 일지

입력 2000-09-18 00:00
수정 2000-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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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7월28일 여당후보인 저명작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를 근소표차로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

■92년 3월5일 군부 지원하에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뒤 의회 해산하고헌법 효력을 중단시킴.

■93년 12월11일 단원제 및 대통령제를 골자로 한 헌법 채택.

■95년 3월9일 유엔 사무총장 출신인 하비에르 데 케야르 후보를 물리치고 재선.

■96년 7월20일 IMF 구제금융 도입.

■〃 8월23일 3선 연임이 가능하도록 헌법을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을부여한 법안 도입.

■97년 5월29일 의회,후지모리의 3선 도전 권한에 의문을 제기한 헌법재판관 3명 해임■2000년 4월9일 대선 및 총선 실시.

■ 〃 5월29일 결선투표를 통해 대통령 3선에 성공.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 및 안전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용산 미군기지 일대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관련 제도적 쟁점이 논의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세·나경원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이 영상 또는 서면 축사를 전하며, 용산 미군기지 오염 문제가 정파를 넘어 시민 건강과 안전 보호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고, 용산구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용산 미군기지는 국가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공간이었지만, 장기간에 걸친 기름 유출 등으로 토양과 지하수 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방법 도입, 오염 차단벽 구축, 다양한 토양 정화 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와 예산 수립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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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16일 정보기관장의 야당의원 매수 스캔들속,의회 및 대통령선거 조기 실시와 불출마 선언.
2000-09-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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