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론 우즈(두산)가 하루 홈런 3발을 쏘아올리며 단숨에 홈런 공동선두로 뛰어 올랐다.
우즈는 4일 프로야구 마산 롯데전에서 1회 1점포에 이어 5회와 7회각 1점짜리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우즈는 시즌 35호 홈런을 기록,이승엽(삼성)·박경완(현대)과 함께 홈런 공동 1위에 나서 홈런왕 판도를 안개속으로 몰아넣었다.두산은 홈런 4발을 앞세워 롯데를 6-4로누르고 5연승,삼성에 반게임차로 드림리그 2위에 복귀했다. 두산 승리로 현대의 리그 1위 확정 헹가래는 뒤로 미뤄졌다.
파머는 6월21일 이후 11경기만에 귀중한 승리(10승째)를 챙겼고 진필중은 통산 100세이브(역대 8번째)와 팀 연속경기 세이브 타이인 5연속경기 세이브(44세이브포인트째)를 달성했다. 롯데는 LG에 반게임차로 뒤져 매직리그 2위.
김민수기자
우즈는 4일 프로야구 마산 롯데전에서 1회 1점포에 이어 5회와 7회각 1점짜리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우즈는 시즌 35호 홈런을 기록,이승엽(삼성)·박경완(현대)과 함께 홈런 공동 1위에 나서 홈런왕 판도를 안개속으로 몰아넣었다.두산은 홈런 4발을 앞세워 롯데를 6-4로누르고 5연승,삼성에 반게임차로 드림리그 2위에 복귀했다. 두산 승리로 현대의 리그 1위 확정 헹가래는 뒤로 미뤄졌다.
파머는 6월21일 이후 11경기만에 귀중한 승리(10승째)를 챙겼고 진필중은 통산 100세이브(역대 8번째)와 팀 연속경기 세이브 타이인 5연속경기 세이브(44세이브포인트째)를 달성했다. 롯데는 LG에 반게임차로 뒤져 매직리그 2위.
김민수기자
2000-09-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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