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 오늘 결의대회 의사협 내일 대규모집회

의대교수 오늘 결의대회 의사협 내일 대규모집회

입력 2000-08-30 00:00
수정 2000-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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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30,31일 잇따라 결의대회를 갖는 등 대정부 투쟁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의대교수협의회 소속 41개 의대 전임강사 이상 1,000여명은 30일 오후 2시 서울 가톨릭의대 마리아홀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사태해결을 위한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 의사협회는 31일 오후 3시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전국의 개원의,전공의,의대생,의료인 가족 등 7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했다.

특히 31일은 전공의 파업으로 대형 병원의 진료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의 동네의원들도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문을 닫을것으로 보여 환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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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덕기자 youni@

2000-08-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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