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 정상회의’ 개막

‘세계평화 정상회의’ 개막

입력 2000-08-30 00:00
수정 2000-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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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종교 지도자 1,000여명이 종파를 초월,인류평화를 논의하는 ‘밀레니엄 세계평화 정상회의’가 28일 오후(한국시간 29일 새벽)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막됐다.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그러나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참석이 원천 배제돼 대회의 상징성이 빛을 잃고있다.압둘라 살라이 알오바이드 회교 세계연맹 사무총장,콘라드 레이저 세계교회협의회 사무총장,이승헌 새천년평화재단총재 등 종교지도자들은‘관용과 비폭력을 위한 사명’이란 평화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김수정기자 crystal@

2000-08-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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