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남북경협추진協 발족

中企 남북경협추진協 발족

입력 2000-08-30 00:00
수정 2000-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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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고 20억원이지원되는 등 정부의 대북경협 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된다.

중소기업청은 남북경협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통일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현대아산·㈜LG상사 등 16개 민·관기관과 대북 투자업체로 구성된 ‘중소기업 남북경제협력추진협의회’를 30일 발족하기로 하고,출범 첫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지원시책을 심의·확정할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협의회는 회의에서 신규 설비투자를 원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20억원씩 지원하는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이다.경협 지원대상도임가공 무역업체까지 확대해 업체당 20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창업후 3년이 지난 업체에만 지원됐던 중소기업 구조개선자금을 북한진출을 원하는 창업 초기 기업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미경기자 chaplin7@

2000-08-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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