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남북경협추진協 발족

中企 남북경협추진協 발족

입력 2000-08-30 00:00
수정 2000-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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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고 20억원이지원되는 등 정부의 대북경협 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된다.

중소기업청은 남북경협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통일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현대아산·㈜LG상사 등 16개 민·관기관과 대북 투자업체로 구성된 ‘중소기업 남북경제협력추진협의회’를 30일 발족하기로 하고,출범 첫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지원시책을 심의·확정할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협의회는 회의에서 신규 설비투자를 원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20억원씩 지원하는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이다.경협 지원대상도임가공 무역업체까지 확대해 업체당 20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창업후 3년이 지난 업체에만 지원됐던 중소기업 구조개선자금을 북한진출을 원하는 창업 초기 기업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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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기자 chaplin7@

2000-08-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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