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병원 전공의도 내일부터 파업

치대병원 전공의도 내일부터 파업

입력 2000-08-22 00:00
수정 2000-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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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치과대학병원 전공의협의회는 21일 정부의 의약분업과 관련,대학병원별로 찬반투표를 실시해 오는 23일∼27일까지 시한부 파업에들어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날 오후 11시 현재 부산대를 제외한 전국 10개 치대병원전공의 800여명 가운데 599명이 투표에 참가, 438명이 파업에 찬성하고 161명이 반대입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의료사태에 대한 사과 및 정책입안자 처벌▲약사법 전면 개정 ▲구속자 석방 및 수배자 해제 등을 요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전영우기자 ywchun@

2000-08-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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