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치과대학병원 전공의협의회는 21일 정부의 의약분업과 관련,대학병원별로 찬반투표를 실시해 오는 23일∼27일까지 시한부 파업에들어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날 오후 11시 현재 부산대를 제외한 전국 10개 치대병원전공의 800여명 가운데 599명이 투표에 참가, 438명이 파업에 찬성하고 161명이 반대입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의료사태에 대한 사과 및 정책입안자 처벌▲약사법 전면 개정 ▲구속자 석방 및 수배자 해제 등을 요구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협의회는 이날 오후 11시 현재 부산대를 제외한 전국 10개 치대병원전공의 800여명 가운데 599명이 투표에 참가, 438명이 파업에 찬성하고 161명이 반대입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의료사태에 대한 사과 및 정책입안자 처벌▲약사법 전면 개정 ▲구속자 석방 및 수배자 해제 등을 요구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8-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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