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 눈높이)조가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대회 혼합복식에서 우승,시드니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김-나조는 20일 말레이시아 샤알람에서 열린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트리 쿠샤르얀토-미나르티 티무르(인도네시아)조를 2-0(15-7 15-8)으로 가볍게 제압,정상에 올랐다.
세계최강이지만 나경민의 부상으로 한동안 국제대회에 출전치 못해세계랭킹 5위까지 밀린 김-나조는 이번 우승으로 정상의 실력을 재확인하며 랭킹 포인트를 추가,시드니올림픽에서 유리한 시드를 기대할수 있게 됐다.
하지만 남자복식의 이동수-유용성(이상 삼성전기)조는 결승에서 판디 림펠레-엥 히안(인도네시아)조에게 0-2(9-15 9-15)로 완패,준우승에 그쳤다.
김-나조는 20일 말레이시아 샤알람에서 열린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트리 쿠샤르얀토-미나르티 티무르(인도네시아)조를 2-0(15-7 15-8)으로 가볍게 제압,정상에 올랐다.
세계최강이지만 나경민의 부상으로 한동안 국제대회에 출전치 못해세계랭킹 5위까지 밀린 김-나조는 이번 우승으로 정상의 실력을 재확인하며 랭킹 포인트를 추가,시드니올림픽에서 유리한 시드를 기대할수 있게 됐다.
하지만 남자복식의 이동수-유용성(이상 삼성전기)조는 결승에서 판디 림펠레-엥 히안(인도네시아)조에게 0-2(9-15 9-15)로 완패,준우승에 그쳤다.
2000-08-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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