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완전개통뒤 이용승객 2배 늘어

7호선 완전개통뒤 이용승객 2배 늘어

입력 2000-08-08 00:00
수정 2000-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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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신풍 구간이 개통된후 7호선 전구간 이용승객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3일 7호선 이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완전 개통전 하루 평균 21만8,000여명이던 이용 승객수가 개통후 48만6,000명으로늘어났다고 7일 밝혔다.

7호선 전구간이 연결됨으로써 기존 구간의 이용 승객수도 크게 늘어 이용률이 매우 낮던 신풍∼구로 구간의 승객이 4만9,000명에서 7만8,000명으로 증가했다.이는 당초 예상 승객수 7만3,000명을 5,000명이나 초과한 수치다.또 서울 북동지역을 연결하는 장암∼건대입구 구간은 16만9,000명에서 21만8,000명으로 이용 승객이 증가했다.

임창용기자

2000-08-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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