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인터넷서 클릭

개별공시지가 인터넷서 클릭

입력 2000-08-05 00:00
수정 2000-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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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공시자가 열람,서울시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됩니다’ 서울시가 지난달 1일 개설한 ‘개별 공시지가 무료열람 인터넷사이트(www.cyber.seoul.kr 또는 www.metro.seoul.kr/민원실)’의 조회건수가 한달만에 1만1,100건에 달했다.1일 평균 440건 정도다.

지난해까지는 개별공시지가 확인원을 발급받는데 350원의 수수료가 들었을뿐 아니라 퀵서비스 등 심부름센터를 이용할 경우 2,500원 가량의 비용이 추가됐다.그러나 이 사이트가 개설되면서 수수료 부담이 없어진데다 배달료도크게 줄어 갈수록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서울시는 공시지가 열람후 확인원이 필요한 경우 ‘증명발급신청’만 클릭하면 사이버 민원배달센터에서 단돈 500원에 원하는 곳까지 배달을 해주고있다.부동산 중개수수료를 계산해 주는 사이트도 함께 개설돼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그러나 홍보부족 등으로 직접 구청을 방문해 개별 공시지가를 확인하는 경우가 하루 601건으로 인터넷 이용건수보다 더 많아 아직 시민의 활용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

2000-08-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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