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인터넷서 클릭

개별공시지가 인터넷서 클릭

입력 2000-08-05 00:00
수정 2000-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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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공시자가 열람,서울시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됩니다’ 서울시가 지난달 1일 개설한 ‘개별 공시지가 무료열람 인터넷사이트(www.cyber.seoul.kr 또는 www.metro.seoul.kr/민원실)’의 조회건수가 한달만에 1만1,100건에 달했다.1일 평균 440건 정도다.

지난해까지는 개별공시지가 확인원을 발급받는데 350원의 수수료가 들었을뿐 아니라 퀵서비스 등 심부름센터를 이용할 경우 2,500원 가량의 비용이 추가됐다.그러나 이 사이트가 개설되면서 수수료 부담이 없어진데다 배달료도크게 줄어 갈수록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서울시는 공시지가 열람후 확인원이 필요한 경우 ‘증명발급신청’만 클릭하면 사이버 민원배달센터에서 단돈 500원에 원하는 곳까지 배달을 해주고있다.부동산 중개수수료를 계산해 주는 사이트도 함께 개설돼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그러나 홍보부족 등으로 직접 구청을 방문해 개별 공시지가를 확인하는 경우가 하루 601건으로 인터넷 이용건수보다 더 많아 아직 시민의 활용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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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

2000-08-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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