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協, 한국 IMT - 2000 탈퇴

中企協, 한국 IMT - 2000 탈퇴

입력 2000-08-05 00:00
수정 2000-08-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한국IMT-2000컨소시엄에서 손을 뗀다.

박상희(朴相熙) 기협 중앙회장은 4일 “올 연말 IMT-2000(차세대이동통신)사업권을 따내는 것은 중소업계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참여하고 있는 한국IMT-2000컨소시엄에서 탈퇴해 한국통신,SK텔레콤, LG 등사업권 획득가능성이 높은 곳과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IMT-2000 사업의 혜택을 중소기업에 고루 나눠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다음주 중 업체들과 지분율 등 구체적인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협중앙회는 올초 하나로통신 온세통신 및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등이 중심 된 한국IMT-2000컨소시엄에 1만개 기업들을 모아 참여키로 했었다.

업계에서는 가뜩이나 회원사들의 동요가 심해지고 있는 한국IMT-2000컨소시엄이 이번 중소기협의 탈퇴를 계기로 크게 약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균 김미경기자 windsea@

2000-08-0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