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무원봉급조정수당 인상’(대한매일 8월1일자)이라는 기사를 읽었다.우선 개인적으로 공무원의 봉급이 적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본봉만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매월 체력단련비 명목으로 42만원씩 지급되고 시간외 근무수당 외에 각종 수당 또한 많다.업무도 과중하다고 생각되지도 않는다.왜 정부에서는 IMF 체제로 인해 뼈를 깎는 고통을 받는 노동자들의 아픔은 알아주지 않는가.아직도 기업들이 부실해 도산이속출하고 있는 와중에 정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나서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정영민[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정영민[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2000-08-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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