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가입자 수가 단말기 보조금 폐지 두달만에 100만명 이상 줄어든것으로 드러났다.
1일 국내 이동전화 5개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가입자 수는 2,618만9,000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단말기 보조금이 폐지되기 직전인 5월 말에는 2,732만여명이었다.
업체별로는 SK텔레콤(011)이 5월말 1,181만874명에서 6월 말 1,155만2,105명으로 감소한 데 이어 지난달 말 현재는 1,135만4,000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세기통신(017)은 5월 말 389만9,214명에서 6월 말 375만998명,지난달 말369만2,000여명으로 줄어들었다.
내년 6월 말까지 시장 점유율 50% 이하로 낮추는 조건하에 기업결합 승인을받은 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은 1,500만여명으로 여전히 점유율이 57%를 넘는다.
합병이 예정된 한통프리텔(016)과 한통엠닷컴(018)은 5월 말 509만8,000여명과 280만여명에서 7월 말엔 490만여명과 268만여명으로 각각 줄어들었다.LG텔레콤(019)은 5월 말 370만여명에서 6월 말 360만여명,7월 말 현재 356만여명을 기록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1일 국내 이동전화 5개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가입자 수는 2,618만9,000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단말기 보조금이 폐지되기 직전인 5월 말에는 2,732만여명이었다.
업체별로는 SK텔레콤(011)이 5월말 1,181만874명에서 6월 말 1,155만2,105명으로 감소한 데 이어 지난달 말 현재는 1,135만4,000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세기통신(017)은 5월 말 389만9,214명에서 6월 말 375만998명,지난달 말369만2,000여명으로 줄어들었다.
내년 6월 말까지 시장 점유율 50% 이하로 낮추는 조건하에 기업결합 승인을받은 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은 1,500만여명으로 여전히 점유율이 57%를 넘는다.
합병이 예정된 한통프리텔(016)과 한통엠닷컴(018)은 5월 말 509만8,000여명과 280만여명에서 7월 말엔 490만여명과 268만여명으로 각각 줄어들었다.LG텔레콤(019)은 5월 말 370만여명에서 6월 말 360만여명,7월 말 현재 356만여명을 기록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0-08-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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