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연합] 일본 과학자들이 치명적인 식중독균인 E-콜리 O-157균의 감염경로를 규명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이 균은 인간의 세포에 달라붙어 세포 자가파괴 반응을 촉발시킨다.일본의연구진은 인체 세포조직을 펩타이드 분자에 노출시킬 경우 외부의 해로운 균으로부터 세포조직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E-콜리 O-157균의 인체 세포 자가파괴 경로를 규명한 이번 연구결과로 관련 질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의약품 개발에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리된 육류와 다른 음식품을 오염시키는 E-콜리 O-157:H7균에 감염돼 1996년 스코틀랜드에서 20명이 사망,세계 최대의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다.
이 균은 인간의 세포에 달라붙어 세포 자가파괴 반응을 촉발시킨다.일본의연구진은 인체 세포조직을 펩타이드 분자에 노출시킬 경우 외부의 해로운 균으로부터 세포조직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E-콜리 O-157균의 인체 세포 자가파괴 경로를 규명한 이번 연구결과로 관련 질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의약품 개발에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리된 육류와 다른 음식품을 오염시키는 E-콜리 O-157:H7균에 감염돼 1996년 스코틀랜드에서 20명이 사망,세계 최대의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다.
2000-07-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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