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사전심사·사후평가 도입

순천시의회 사전심사·사후평가 도입

입력 2000-07-25 00:00
수정 2000-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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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의원의 관광성 해외연수를 원천 봉쇄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제정된다.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韓昌孝)는 오는 27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순천시의원 공무 국외연수 평가위원회 조례안’을 의결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의원 5명,시민단체 대표 4명, 대학교수 2명 등 11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의원들의 해외연수에 앞서 목적과 필요성,방문지 적합성,연수자 적격성,시기 타당성,경비 적절성 등을 심사하게 된다. 평가위원회는 또 의원들이 연수에서 돌아온뒤 15일 안에 보고서를 제출받아 내용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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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남기창기자 kcnam@

2000-07-2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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