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사전심사·사후평가 도입

순천시의회 사전심사·사후평가 도입

입력 2000-07-25 00:00
수정 2000-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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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의원의 관광성 해외연수를 원천 봉쇄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제정된다.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韓昌孝)는 오는 27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순천시의원 공무 국외연수 평가위원회 조례안’을 의결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의원 5명,시민단체 대표 4명, 대학교수 2명 등 11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의원들의 해외연수에 앞서 목적과 필요성,방문지 적합성,연수자 적격성,시기 타당성,경비 적절성 등을 심사하게 된다. 평가위원회는 또 의원들이 연수에서 돌아온뒤 15일 안에 보고서를 제출받아 내용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thumbnail -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순천 남기창기자 kcnam@

2000-07-2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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