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부터 본격 무더위 시작

내주부터 본격 무더위 시작

입력 2000-07-22 00:00
수정 2000-07-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다음주부터 장마 전선이 물러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1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2일과 23일 이틀동안 서울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한두차례 비가 내린 뒤 24일부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한반도를 오르내리던 장마전선이 다음주 초쯤 더위를 몰고 북상하는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에 밀려 물러남으로써 올 여름 장마는 사실상 끝난 셈”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다음주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방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한편 22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 영서 20∼60㎜,충청·호남·강원 영동 10∼40㎜,영남 5∼20㎜ 등이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0-07-2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