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코스닥에서 떠나고 있다.그러나 거래소시장의 주식 보유비중은늘리고 있다.
19일 LG투자증권에 따르면 올 들어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보유비중이급증,거래소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30%에 육박(29.31%)하고 있다.지난해 말에는 21.91%였다.
특히 종합주가지수 등락과 상관없이 보유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외국인이 거래소 보유비중을 늘린 것은 업황 호전 및 기업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데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대표 우량주들을 중심으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지난 2월 이후 외국인들의 보유비중이 지속적으로낮아졌다.지난 2월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보유비중은 7% 이상이었으나최근에는 4%대로 추락했다.특히 일부 업종 및 종목은 주가가 적정수준에 크게 미달하는 데도 외국인 보유비중이 지속적으로 축소됐다.
코스닥시장에서 업종별,종목별 차별화가 이뤄지지 못한 결과이다.수익창출모델이 확고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펀더멘틀즈가 우수한 기업과 그렇지못한 기업들간의 명암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손성진기자 **
19일 LG투자증권에 따르면 올 들어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보유비중이급증,거래소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30%에 육박(29.31%)하고 있다.지난해 말에는 21.91%였다.
특히 종합주가지수 등락과 상관없이 보유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외국인이 거래소 보유비중을 늘린 것은 업황 호전 및 기업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데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대표 우량주들을 중심으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지난 2월 이후 외국인들의 보유비중이 지속적으로낮아졌다.지난 2월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보유비중은 7% 이상이었으나최근에는 4%대로 추락했다.특히 일부 업종 및 종목은 주가가 적정수준에 크게 미달하는 데도 외국인 보유비중이 지속적으로 축소됐다.
코스닥시장에서 업종별,종목별 차별화가 이뤄지지 못한 결과이다.수익창출모델이 확고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펀더멘틀즈가 우수한 기업과 그렇지못한 기업들간의 명암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손성진기자 **
2000-07-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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