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근처 용유도와 무의도가 올해말부터 국제해양관광단지로 본격개발된다.
인천시는 2012년까지 내·외자 3조9,000억원을 들여 용유·무의도 일대 213만평에 호텔과 콘도·쇼핑센터·골프장·카지노 등을 갖춘 국제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97년부터 국제관광지 조성 및 외자유치 계획을 수립했으며,지난해 5월 미국 투자전문회사인 CWKA사로부터 35억달러에 달하는 투자의향서를 접수했다.
이어 올 4월 CWKA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고,5월에국토연구원에 의뢰한 사업타당성 용역 결과가 나오는대로 수도권 정비 심의와 사업자 지정 등을 거쳐 올해말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인천시는 2012년까지 내·외자 3조9,000억원을 들여 용유·무의도 일대 213만평에 호텔과 콘도·쇼핑센터·골프장·카지노 등을 갖춘 국제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97년부터 국제관광지 조성 및 외자유치 계획을 수립했으며,지난해 5월 미국 투자전문회사인 CWKA사로부터 35억달러에 달하는 투자의향서를 접수했다.
이어 올 4월 CWKA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고,5월에국토연구원에 의뢰한 사업타당성 용역 결과가 나오는대로 수도권 정비 심의와 사업자 지정 등을 거쳐 올해말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2000-07-1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