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학교 컴퓨터 소프트웨어 충분히 공급해야

독자의 소리/ 학교 컴퓨터 소프트웨어 충분히 공급해야

입력 2000-07-15 00:00
수정 2000-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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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든 학교에 정보화교육을 위한 컴퓨터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하지만 컴퓨터만 있을 뿐 정작 교육에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변변히 갖추어져 있지 않아 현실적으로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다.

한 해에 50만원 안팎의 예산으로 100대의 컴퓨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갖추기란 힘들다.

교육에 쓰여지는 교과서 또한 실용에 불필요한 이론이나 이미 몇년 전의 교육과정을 그대로 싣고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진정한 정보화교육이실시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교육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충분히 공급해주고 인터넷을 포함한 최신식 교육과정을 마련하는 일이 필요하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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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현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2000-07-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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