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학교 컴퓨터 소프트웨어 충분히 공급해야

독자의 소리/ 학교 컴퓨터 소프트웨어 충분히 공급해야

입력 2000-07-15 00:00
수정 2000-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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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든 학교에 정보화교육을 위한 컴퓨터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하지만 컴퓨터만 있을 뿐 정작 교육에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변변히 갖추어져 있지 않아 현실적으로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다.

한 해에 50만원 안팎의 예산으로 100대의 컴퓨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갖추기란 힘들다.

교육에 쓰여지는 교과서 또한 실용에 불필요한 이론이나 이미 몇년 전의 교육과정을 그대로 싣고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진정한 정보화교육이실시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교육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충분히 공급해주고 인터넷을 포함한 최신식 교육과정을 마련하는 일이 필요하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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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현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2000-07-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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