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대교 내년 7월 개통

가양대교 내년 7월 개통

입력 2000-07-12 00:00
수정 2000-07-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강서구 가양동과 마포구 상암동을 연결하는 가양대교 공사가 일부 설계변경 문제로 당초 개통예정이었던 오는 10월에서 9개월 늦어진 내년 7월중에나 개통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외국 감리회사가 교량 경간(교각과 교각사이)비율에 문제점을 지적,일부 설계변경에 따라 공사가 늦춰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현재 막바지 상판설치 단계(공정률 75%)에 있으며,올 하반기부터 교량포장과 교량난간 등 부대시설물 설치작업에 들어간다.

가양대교는 길이 1,603m,폭 16∼19m의 왕복 6차로로 스틸박스 구조로 건설되며,총사업비 1,819억원이 투입된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서울시의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각에서 열린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에 참석해 백의종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백의종군길 서울 구간 복원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출정식 자리에는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정미 서울시의원, 백의종군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한국노총 측, 그리고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백의종군길이 지닌 뜻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도보행진의 무사 완주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겪었던 백의종군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이 길은 서울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거쳐 경상남도 합천군에 이르기까지 총연장 약 670km에 달하는 대규모 역사문화탐방로이다. 지난 15일 포문을 열고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이번 도보행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전 구간을 두 발로 직접 걸으며 그 길에 서려 있는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깊이 있게 체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나 보수가 시급하거나 새롭게 노선을 개척해야 할 지점들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관계
thumbnail -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임창용기자

2000-07-12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