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원 2,802명 새달 명퇴

초등교원 2,802명 새달 명퇴

입력 2000-07-10 00:00
수정 2000-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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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원 2,802명이 8월중 교단을 떠난다.

9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명예퇴직 신청현황 및 수용계획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으로 65세 정년이 인정되는 초등교원 5,669명 가운데 명퇴를 신청한 교원은 1,956명이며 이중 1,886명이 명퇴한다.

또 만 62세 정년이 적용되는 교사 5만6,856명 가운데 916명의 명퇴가 수용됐다.

명퇴자는 서울시교육청이 65세 정년 237명과 62세 정년 290명 등 모두 527명으로 가장 많고 ▲부산교육청 274명▲대구 130명▲인천 112명▲광주 85명▲대전 102명▲울산 40명▲경기 195명▲강원 131명▲충북 105명▲충남 140명▲전북 240명▲전남 316명▲경북 208명▲경남 172명▲제주 25명 등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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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0-07-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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