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정주영(鄭周永)전 명예회장이 다음달 중 소 500마리를 몰고 다시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
현대 관계자는 9일 “당초 지난달 말로 예정했던 소떼 북송이 검역 절차 미비로 연기됐지만 다음달 초면 모든 준비가 완료되고 통일부 등 관계 당국의승인도 날 것”이라며 “방북 시기는 다음달로 예정된 통일농구대회 개최 시점과 맞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bcjoo@
현대 관계자는 9일 “당초 지난달 말로 예정했던 소떼 북송이 검역 절차 미비로 연기됐지만 다음달 초면 모든 준비가 완료되고 통일부 등 관계 당국의승인도 날 것”이라며 “방북 시기는 다음달로 예정된 통일농구대회 개최 시점과 맞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0-07-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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