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5단체장 제안

경제5단체장 제안

입력 2000-07-08 00:00
수정 2000-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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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5단체장들은 11일로 예정된 금융산업노조의 총파업과 관련,정부에 금융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민·관 합동(취업 및 창업)특별지원협의체를 구성할것을 제안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김각중(金珏中) 회장,대한상공회의소 박용성(朴容晟) 회장,한국무역협회 김재철(金在哲) 회장,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박상희(朴相熙) 회장,한국경영자총협회 김창성(金昌星) 회장 등 경제5단체장은 7일 오전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이같이 제안했다.

조남홍(趙南弘) 경총 부회장은 “금융 전문인력의 취업상담에서 취업알선,직업훈련,창업지원에 이르기까지 고용안정 원스톱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며,이를 위해 민·관 합동의 특별지원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고말했다.

경제5단체장은 정부가 은행합병을 종용하거나 인력·조직의 축소를 강요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구조조정 과정에서 생기는 금융근로자들의 고용불안에대한 안정대책을 마련해야 하며,경제계도 이들을 산업계에서 흡수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육철수기자 ycs@

2000-07-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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