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교육청·교원노조 전국 처음 단체협약 체결

전북도 교육청·교원노조 전국 처음 단체협약 체결

입력 2000-07-07 00:00
수정 2000-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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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과 전북지역 교원노조는 6일 전국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단체협약에 완전 합의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도교육청 문용주 교육감과 차상철 전교조전북지부장,윤준호 한교조본부장등 실무대표들은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지난 3일 가조인된 74개항의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도교육청과 교원노조는 이번 단체협약에 그동안 도교육청이 교육정책사항이라며 유보입장을 보였던 학급당 학생수 감축,인사관련 사항,교육환경 개선,교원의 법정정원 확보 등 교육현안을 포함시켰다.

양측은 이번에 합의하지 못한 의제와 전북교육현안 등은 앞으로 분기별로열리는 정책간담회를 통해 논의하고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와협의회에 교원노조가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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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전주 조승진기자

2000-07-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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