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철도 신호 설비의 고장을 자동으로 감시할 수 있는 ‘철도 신호고장 감시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약 5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시스템은 열차의 운행 위치를 파악하는 ‘궤도회로’와 신호기,건널목 경보장치 등의 동작정보를 집중 감시하게 된다. 철도청은 이 시스템을 우선 올해 안으로 경원선 전철구간 15개소에 설치,운영하고 내년부터는 경부선 등 주요 구간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철도청 관계자는 “정거장 구내와 정거장 사이의 신호 설비에서 고장 징후가 있을 경우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주게 돼 있어 열차의 안전운행 확보는 물론 열차의 운행 지연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약 5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시스템은 열차의 운행 위치를 파악하는 ‘궤도회로’와 신호기,건널목 경보장치 등의 동작정보를 집중 감시하게 된다. 철도청은 이 시스템을 우선 올해 안으로 경원선 전철구간 15개소에 설치,운영하고 내년부터는 경부선 등 주요 구간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철도청 관계자는 “정거장 구내와 정거장 사이의 신호 설비에서 고장 징후가 있을 경우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주게 돼 있어 열차의 안전운행 확보는 물론 열차의 운행 지연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0-07-06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