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결식학생 현장조사 통해 확인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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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7-06 00:00
수정 2000-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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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교에서는 결식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해주고 있다. 그런데 각 학교의결식아동을 조사하는 방식에 잘못된 점이 많다.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직접 학생에게 가정형편을 물어보거나,아니면 부모가 아예 없거나 편부,편모와 생활하는 학생들에게만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사춘기의 학생들은 자신의 불우한 가정형편을 밝히기를 꺼려한다.그런 학생은 속절없이 밥을 굶는다.또 편부,편모와 생활하는 경우에도 식사를거르지 않을 정도의 가정형편이라면 굳이 식사지원을 해줄 필요는 없다고 본다.또한 학교 자체 내에서도 학교의 인식이 나빠진다는 이유로 결식학생 수를 축소하는 경향이 짙다.

결식학생의 실태를 현지조사 등을 통해 보다 정확히 파악해 실제로 밥을 굶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결식학생 식사지원 정책을 다듬을 필요가 크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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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현[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2000-07-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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