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결식학생 현장조사 통해 확인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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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7-06 00:00
수정 2000-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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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교에서는 결식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해주고 있다. 그런데 각 학교의결식아동을 조사하는 방식에 잘못된 점이 많다.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직접 학생에게 가정형편을 물어보거나,아니면 부모가 아예 없거나 편부,편모와 생활하는 학생들에게만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사춘기의 학생들은 자신의 불우한 가정형편을 밝히기를 꺼려한다.그런 학생은 속절없이 밥을 굶는다.또 편부,편모와 생활하는 경우에도 식사를거르지 않을 정도의 가정형편이라면 굳이 식사지원을 해줄 필요는 없다고 본다.또한 학교 자체 내에서도 학교의 인식이 나빠진다는 이유로 결식학생 수를 축소하는 경향이 짙다.

결식학생의 실태를 현지조사 등을 통해 보다 정확히 파악해 실제로 밥을 굶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결식학생 식사지원 정책을 다듬을 필요가 크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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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현[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2000-07-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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