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장서를 보유한 국회도서관이 ‘전자 도서관’으로 탈바꿈한다.
올 연말까지 150만권의 장서를 데이터 베이스(DB)화해 국회 관계자는 물론국민 모두에게 컴퓨터 인터넷으로 활용케 하는 것이 목표다.
선봉은 지난달 20일 취임한 최문휴(崔文休) 국회 도서관장이 맡았다. 그는4일 “정보화사회에 발맞춰 국회도서관을 정보서비스의 중심센터로 변모시키겠다”며 향후 포부를 밝혔다.
최도서관장은 “현재 전체 도서의 10% 가량인 15만여권의 DB화를 마쳤다”고 전제,“연말까지 DB 구축을 완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24시간 개방 등 일반인의 이용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사업으로 연세대와 숭실대,성균관대,한국교원대,단국대 등 5개 대학 도서관과 ‘학술정보 교류협정’을 최근 체결했다.내달 1일부터 각종 정부간행물과 학위논문 등 디지털화된자료를 전송,‘정보 서비스’의 첫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오일만기자 oilman@
올 연말까지 150만권의 장서를 데이터 베이스(DB)화해 국회 관계자는 물론국민 모두에게 컴퓨터 인터넷으로 활용케 하는 것이 목표다.
선봉은 지난달 20일 취임한 최문휴(崔文休) 국회 도서관장이 맡았다. 그는4일 “정보화사회에 발맞춰 국회도서관을 정보서비스의 중심센터로 변모시키겠다”며 향후 포부를 밝혔다.
최도서관장은 “현재 전체 도서의 10% 가량인 15만여권의 DB화를 마쳤다”고 전제,“연말까지 DB 구축을 완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24시간 개방 등 일반인의 이용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사업으로 연세대와 숭실대,성균관대,한국교원대,단국대 등 5개 대학 도서관과 ‘학술정보 교류협정’을 최근 체결했다.내달 1일부터 각종 정부간행물과 학위논문 등 디지털화된자료를 전송,‘정보 서비스’의 첫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0-07-05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