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정보 인터넷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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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7-05 00:00
수정 2000-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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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시 강우량과 하천 수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홍수정보시스템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

서울시는 4일 서울지역과 경기도 지역의 홍수정보 및 강우량,하천수위,한강상류 댐 상황 등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홍수정보시스템을 7월초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metro.seoul.kr)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 홍수정보시스템은 서울 곳곳에 설치된 강우량 및 하천수위 관측소 60개소로부터 각종 기상 자료를 10분 간격으로 전송받아 그래픽과 지도 등을 첨가해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형태로 바꿔 제공한다.

아울러 한강상류댐 6개소(소양·춘천·화천·의암·팔당·충주)의 방류량과 비가 많이 내리는 경기도 지역의 강우량과 하천수위를 체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방시설 현황 및 기상상식,시민행동요령 등 수방에 관련된 각종 참고자료도 볼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기상청이 제공하는 지역별 평균 강우량만 알수 있어 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신속히 대처하기가 어려웠다”며“새 시스템 운영으로시민과 자치구 및 수방기관이 정보를 공유,효율적인수방 협조체제를 이룰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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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07-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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