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땅값이 건국 이후 처음으로 공시됐다.경북 울릉군은 3일 독도 산 1∼37번지 37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를 산정,공시했다.
독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접안시설과 경비대숙소,유인등대 등이 위치한 3필지로 1㎡당 9만5,000원으로 산정됐다.가장 싼 곳은 동도 임야와 부속 섬으로1㎡당 184원으로 공시됐다. 울릉군 관계자는 “일본 시마네(島根)현은 이미 독도에 대한 개별지가를 산정,공시해 놓고 있다”면서 “국유지에 대해서는 공시지가를 산정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해 개별지가를 산정했다”고 말했다.독도의 땅값과 관련,건설교통부는 97년 독도에 대한 표준지가 산정계획을 세웠으나 외교통상부와의 마찰로 중단했다.
포항 이동구기자 yidonggu@
독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접안시설과 경비대숙소,유인등대 등이 위치한 3필지로 1㎡당 9만5,000원으로 산정됐다.가장 싼 곳은 동도 임야와 부속 섬으로1㎡당 184원으로 공시됐다. 울릉군 관계자는 “일본 시마네(島根)현은 이미 독도에 대한 개별지가를 산정,공시해 놓고 있다”면서 “국유지에 대해서는 공시지가를 산정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해 개별지가를 산정했다”고 말했다.독도의 땅값과 관련,건설교통부는 97년 독도에 대한 표준지가 산정계획을 세웠으나 외교통상부와의 마찰로 중단했다.
포항 이동구기자 yidonggu@
2000-07-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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