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며 통화하는 공중전화기 나온다

얼굴보며 통화하는 공중전화기 나온다

입력 2000-06-26 00:00
수정 2000-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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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며 통화할 수 있는 화상 공중전화기가 나온다.인터넷·전자우편·정보조회 기능도 달려있다.

한국통신 자회사인 한국공중전화㈜는 오는 8월부터 이같은 새로운 멀티미디어 공중전화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이를 위해 한국통신하이텔과멀티미디어사업 콘텐츠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새로운 공중전화기는 서울 및 수도권의 학교·역·터미널·백화점·공항·호텔·금융기관 등 공공장소에서 시범운용된다.2004년까지 8만대가 설치된다.

공중전화기는 휴대전화 가입 급증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지난 4월말현재 56만7,000대가 설치돼 있다.98년 말 50만대,지난해 56만대보다 늘었다.

그러나 올 1·4분기 매출은 1,181억원으로 지난해 1·4분기(1,541억원)보다 23% 줄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0-06-2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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