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쪽 감사자료 요구 눈길

3,000쪽 감사자료 요구 눈길

입력 2000-06-24 00:00
수정 2000-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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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송미화(宋美花·은평3·민주당)의원이서울시에 637건 3,058쪽 분량의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요구해 눈길을끌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9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송의원의 자료요구는 바로 이에 대비한 것.

서울시 환경관리실은 이에 따라 송 의원의 요구자료를 포함해 모두 5권의감사자료를 만들어 해당 상임위에 제출했다.

송의원은 “지난달 결산검사위원으로 서울시 예산을 검사하면서 의문이 많았던데다 작년과 달리 중반기에 감사가 실시됨으로써 우려되는 부실을 막기위해 많은 자료를 요구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금천구청장 예비후보), 금천구 특교금 총 40억 4300만원 서울시로부터 확보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예비후보(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구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이 금천구에 총 40억 4300만원을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안전·교육·환경 분야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입되며, 금천구 전반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양천 시민친화형 친수공간 조성사업(낙하분수) 14억원 ▲시흥동 노인여가복합시설 건립 10억 5600만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안양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도심 속 대표 여가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며, 노인여가복합시설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를 동시에 충족하는 거점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반영됐다. ▲금천국제외국어센터 조성사업에 10억원이 투입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금천구 교육환경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안전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호암로 진입로 옹벽 환경개선 사업 2억원 ▲탑골로 도로 안전 강화 대책 1억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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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0-06-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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