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최남단인 전남 해남군 송지면 일대에 대규모 조각공원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지가 만들어진다.
해남군은 16일 104억원을 들여 송지면 통호리 윤도산 자락 16만3,212㎡에테마조각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오는 8월 공사에 들어가 2003년말완공할 계획이다.
공원은 ‘삶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여인상과 남근석 등의 조각품을 설치한 에로스 정원을 비롯,연못에 비치는 소나무와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 송영지,시화비를 따라 걷는 숲속 산책로,휴게 전망대,장승정원 등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야외공연장,미술관,전망대 등이 들어서며 소나무 군락지 사이에는 예술인마을도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조각공원은 인근 송호리·사구미 해수욕장,땅끝 전망대,백일도와 보길도 등 기존의 유명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들이 2∼3일 이상 머물며 예술감상,레포츠 등의 레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종합관광상품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남 남기창기자 kcnam@
해남군은 16일 104억원을 들여 송지면 통호리 윤도산 자락 16만3,212㎡에테마조각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오는 8월 공사에 들어가 2003년말완공할 계획이다.
공원은 ‘삶의 흔적’이라는 주제로 여인상과 남근석 등의 조각품을 설치한 에로스 정원을 비롯,연못에 비치는 소나무와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 송영지,시화비를 따라 걷는 숲속 산책로,휴게 전망대,장승정원 등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야외공연장,미술관,전망대 등이 들어서며 소나무 군락지 사이에는 예술인마을도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조각공원은 인근 송호리·사구미 해수욕장,땅끝 전망대,백일도와 보길도 등 기존의 유명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들이 2∼3일 이상 머물며 예술감상,레포츠 등의 레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종합관광상품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남 남기창기자 kcnam@
2000-06-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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