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反흡연법 승인

EU, 反흡연법 승인

입력 2000-06-16 00:00
수정 2000-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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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런던 AP 연합] 유럽의회는 담뱃갑에 표시되는 흡연 경고문의 크기확대를 규정한 반(反)흡연법을 14일 승인했다.

유럽의회에서 통과된 반흡연법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제출한 초안을유럽의회 공중보건위원회가 수정한 것으로 담뱃갑에 표시되는 흡연경고문의크기를 담뱃갑 전면의 35%,후면의 45%까지 대폭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공용어가 2개 이상인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 대해서는 경고문의 크기를 전체 답뱃갑 면적의 47%에서 50%에 이르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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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흡연법은 29일까지 회원국의 승인절차를 거쳐 오는 2003년 1월1일 발효될예정이다.

2000-06-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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