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동아건설이 지난 4·13총선 직전에 정치인들에게 제공한 것으로알려진 정치자금의 출처를 조사 중인 것으로 6일 밝혀졌다.
국세청은 지난 4월부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간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기 법인세 조사를 벌여 왔으며 최근 정치자금 제공설이 불거진 동아건설도 조사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고병우(高炳佑) 동아건설 회장 등이 정치권에 뿌린 자금의 출처조사에 착수,이 자금이 계열기업 매각과정에서 받은 리베이트가 아닌 지,그리고 회사자금의 부당한 증여가 아닌 지를 확인할 방침이다.또 자금의 일부가현 경영진의 개인계좌에도 흘러 들어갔는 지 여부에 대해서도 추적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에서 현 경영진의 기업자금 유용사실이 드러나면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국세청은 이와함께 현재 워크아웃 및 부실기업인 한보·해태 등 1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정기 법인세조사를 진행중이다.
박선화기자 psh@
국세청은 지난 4월부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간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기 법인세 조사를 벌여 왔으며 최근 정치자금 제공설이 불거진 동아건설도 조사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고병우(高炳佑) 동아건설 회장 등이 정치권에 뿌린 자금의 출처조사에 착수,이 자금이 계열기업 매각과정에서 받은 리베이트가 아닌 지,그리고 회사자금의 부당한 증여가 아닌 지를 확인할 방침이다.또 자금의 일부가현 경영진의 개인계좌에도 흘러 들어갔는 지 여부에 대해서도 추적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에서 현 경영진의 기업자금 유용사실이 드러나면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국세청은 이와함께 현재 워크아웃 및 부실기업인 한보·해태 등 1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정기 법인세조사를 진행중이다.
박선화기자 psh@
2000-06-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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